새로운날 희망품은 시작

이낙근찹쌀떡베이커리
2021-09-23
조회수 1657

안녕하세요  

총책임자 이낙근입니다.


지나온 어느 명절보다 바빳던  이번 추석이었습니다.

잊지않으시고 도와주신 고객님께 감사 드립니다.


고객님 성함과 업체주문서를  보면서  더  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걸

뜨거운 마음으로  항시 느껴봅니다.


저희 가족포함  50여명의 직원분들도 최대한 열심히 하였습니다.

다시 한번  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.


또한 전 에  없었던  너무  많은  대량 주문의 현혹 보다는

 기존 고객님의 선물 정성스럽게 하나하나 기존처럼

정성다해 보내 드리는게  더  소중하고  이익이라는걸  알았습니다.

참고 삼아 앞으로    최선을  다 하겠습니다.


고객님댁에 기업체고객회사에 단체에

짧게는 연말까지라도  

웃을일  더 좋은일  많이 생기시도록 기도하겠습니다.

-총책임자 이낙근드림-